살곰살곰-___-;;;
나이 어린 여자 아이가
엄마 화장품 훔쳐 바르는 과정 같슴미다^^;;;;
"무슨 연기냣~!!!!"
스티커 떼어내고 환부에 불을 붙임미다...
급격히 몰아치던 통증과 관절 불편함이 조용히 사그러 들 즈음 들려오는
엄니의 일갈임미다~~ -___-;;;
ㅋㅋㅋ^^
'소원성취' 글귀 붙어있는
양초에 불 올리고 담배도 한대 빼어 뭄미다^^;;;
피휴.....-___-;;;
남자의 담배연기란 한숨과 같다했지염....
원장님 허락도 아니받고
식구들에게 눈총 받아가며 한두대 얹어 놓은 불기둥에 공연히
죄송스럽고 미안함미다....-___-;;;
-------------------------------------------------------------( 절 취 선 )---------------------------------------------------------
윗글 안 읽으셔두 됨...^^;;;; 모 읽으셨다면 할 수 엄꾸염^*^ 캬캬캬^^
전기치료하구 뜸이 젤 좋슴미다^^....
조물거리는 전기 치료는 환부에 애정을 넣어주는 것 같아 좋구....,
쑥 뜸은 쥔 괴롭히는 통증에게 일침 놓아주는 것 같아
심리적으로도 좋슴미다^^;;;;
아니....,
실제적으로 별 믿음가지 않는 뜸이었슴미다만...,
순간 부드러워 지는 현실에서 이뽀하지 않을수 없었던 검미다^^;;;;
한번 고장 났던 기능을 모두 살려 낼 수는 없겠지만....
관심없던 내게 이눔은
제 몸 태워가며 아픔 다독여줄 마음
내내 가지고 있었던가 봄미다...-___-;;;
논, 밭 두렁 이거나,
야산 어귀 어느곳에서나 쉽게 눈에 띄어 별 가치 느끼지 못해왔던 그눔은
자기 사랑 아낌없이 나누어줄 양으로 손 닿는 곳
지천으로 있었던가 봄미다....^^;;;
끝없는 이기주의 보고인 인간은 참 얄미웁슴미다....-___-;;;
내 몸 건강할땐 이쁜 꽃말때문에(?)
수입산 꽃들이 그 맘을 대신 전했던 검미다....-___-;;;
냐하하하^^**
하긴 뭐 쑥 한다발 들고
"당신이 행복할 때 보다 초라해 질 때 꼭 필요한 쑥같은 사람이 될께...." 라는 말이
찌끔 쌩뚱맞기는 하네염^^;;;;
자다가 뛰쳐나온 사람이거나
정신줄 놓은 사람머리카락을 빗대어
'쑥대머리'라 하져....?
밀가루에 쑥 넣고 증기에 찌게되면
'쑥떡'이라 불리기 전에 '개떡'이었구여.....
쓰임보다 너무 천하게 대접받아 온 쑥을 위해
한모임 결성이라도 해야 할 모양임미다...^^
쑥을 사랑하는 모임...
쑥사모...^^;;;;
쑥의 효능 알게 해 주신 원장님 쌩유^^;;;~
늘푸른바람이었슴미다^^
냥냥^^;;;;
사족;
이번 기회에 살곰 여쭤 봐야징...^^
자가치료로 몰래 쑥 뜸해도 되나여?
허락해 줘여 네???
징징징,,,ㅠ.ㅠ
맛있는 점심 식사 되셈^^
냥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