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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다 소나무
정호승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당신은 한 그루 리기다 소나무 같았지요
푸른 리기다 소나무 가지 사이로
얼핏 얼핏 보이던 바다의 눈부신 물결 같았지요
당신을 처음 만나자마자
당신의 가장 아름다운 솔방울이 되길 원했지요
보다 바다쪽으로 뻗어나간 솔가지가 되어
가장 부드러운 솔잎이 되길 원했지요
당신을 처음 만나고나서 비로소
혼자서는 아름다울 수 없다는걸 알았지요
사랑한다는 것이 아름다운 것인 줄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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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개원 6주년을 맞이하여
오늘은 꼭 글 하나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주 오랜만에 ...
등장...
그냥 기분 좋고
아주 약간은 노곤한 기분 속에
이렇게 세월이 흐르는구나
쌓이는구나
새삼스러운 시간이다
더욱 성장하고
더욱 행복하고
더더 진화하고
So be it !!






앞으로 살아 갈 날 중에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니 행복하시도록.....!!!!!
그니까 행복하자구여 네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