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9
우쒸....
지난 여름에도
'아픔의 기회'를 가지고 들렸더니만
"세미나 가셨거든여....^^" 라는 소리에
한숨만 내려놓고 돌아섰었는데 말예여...ㅠ.ㅠ
무리한 운동에 허리근육통을 얻어
기꺼운 마음에 짊어지고 또 찾아 찾아 갔더니만....
이잉???....!!!!
세상과 다래와의 경계벽이 열리질 않아여....ㅠ.ㅠ.
혹시 나몰래 잠금장치 해 놓은것은 아닌가 해서 이리저리 기웃기웃,,,--______--;;;;;;;;
모얌....우띠.....--_____--;;;;;
공휴일 안내판은 엎어진 채 바닥에서 딩굴고 있고
나의 아픔도 함께 딩굴딩굴.....--______--;;;
껌딱지처럼 유리문에 붙어있던
나의 애절함도 이리저리 딩굴딩굴......
내려 놓고 가려던 통증 다시 짊어지려는데
지나는 객의 무심한 시선이 한줌 더해져
굽혔던 무릎 펴지질 않아....
붉어진 창피함이 또 함께 딩굴딩굴...--___--;;;;;
오또케.....으흑.....ㅠ.ㅠ








어머나 ..
작년 일을 이제서야 발견했어요
그러셨구나
2012년에는 그렇게 가시지 않게
더욱 신경써 드릴게요 ^^